대장님 풀 안뽑을려고 에취기로 밀어버린 도라지밭에
다시 줄기를 키우고 잎을 만들드니 꽃까지 보여줍니다.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도 피었구요
보라색 도라지꽃도 까꿍하며 얼굴을 보여주네요.
지금 맛있는 비를 흠뻑 맞고 있는 도라지꽃들 입니다.
2곳에서 날좀보소를 외치며 자두를 부르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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