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할 일 없는 자
운동겸 호박잎 따러 나섰습니다.
그동안 누런 호박 될려는게 3개나 되드라구요.
호박줄이 바닥에 떨어진건 줏어 올리고
점심찬 할려고 호박잎도 따고 호박 예쁜것 하나 꺽었죠.
껍질을 까고 씻고 쪄서 점심에 된장찌져 꿀꺽 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청살모가 찿아왔어요 (월: 맑음) (0) | 2017.08.28 |
---|---|
자두집 노란 칸나 입니다 (0) | 2017.08.27 |
자두가 어제 대구 볼일있어 갔다가 3호선을 탔습니다 (일: 맑음)(토: 맑음) (0) | 2017.08.27 |
자두집에 수례국화 모종과 꽃입니다 (0) | 2017.08.25 |
자두집에 씨앗 넣은것이 벌써 올라옵니다 (금: 흐림~맑음) (0) | 2017.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