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날 자두가 씨앗을 넣었습니다.
어제부터 파릇파릇 새싹이 자두 눈에 들어옵니다.
햐~ 오늘은 확실하게 멀리서도 보입니다.
씨앗을 뿌려놓고 파란 새싹들이 올라오면 기분이 왜이리 좋은지요.
조금있슴 뜯어먹기 직전엔 더 예쁘고 얼마나 귀여운지요.
아기라면 토실토실한 방뎅이를 다다다닥 톡톡 두들겨 주고 싶다니까요.
심어본 사람많이 그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꺼예요.
지금은 비가 잦지많 비가 안올땐 보상으로 물만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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