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두도 나지않는 자두나무밑 잡초를 보고 내려오다
하얗게 핀 백장미를 길가에서 만났습니다.
매실나무 그늘밑에서 고생하기에
자리를 옮겨주었드니
오히려 히히낙낙하며 꽃도 잘피우고
건강히 잘 자라는것 갔다.
자두는 흰장미라 부르기 전에
이것을 백장미라 부르는게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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