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손님오신다고 나물 손질하다보니
치자가 많은꽃 피운줄도 몰랐습니다.
어제는 겨우 2개였는데 그사이 꽃들이 많아졌습니다.
예쁘기도 하지많 향이 너무 좋습니다.
올해도 열매를 주려나 봅니다.
자두가 음식에 넣어 먹겠끔 하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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