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일하신것 점검하러 갔다가 본
분홍낮달맞이꽃
에게 이게 다야~
얘들아 꽃같이 좀 자라고 꽃잎도 좀 키우지 이게 뭐야
자두의 궁지렁그리는 소립니다.
너무나 번지는 터라 화분안에 가둔데다
노랑달맞이에 치여 햇볕까지 못보니 꽃이 이모양 입니다.
사람이나 식물이나 어느정도 빛을 받아야 건강하단것 느끼는 중입니다.
가에 튀어나온 것들은 모두 제거 시켰드니
자두에게 반항하는 듯 한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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