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물만주면 계속 파란잎이 올라옵니다.
저번에 며느리가 베어가고 또 이렇게 올라오네요.
심심풀이 땅콩이라드니 군것질 생각나면 전이 좋겠죠.
전을 구워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면~ 크~~~
제가 도시에서 이런 땅을 가지고 채소를 키운다면
울 친구들과 매일 분잡한 식사를 하고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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