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대석만 찍은 사진입니다.
제일 먼저 출하 하는 자두입니다.
친구집으로 시집보내기 위해
울 대장님 자두에 눌러 붙었습니다.
무엇이든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니까요.
정성으로 키우면 맛도 있을것 갔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노랑 달맞이꽃이 피고있어요 (0) | 2017.05.30 |
---|---|
자두가 점심엔 팥죽 끓였어요 (0) | 2017.05.30 |
자두집에 미나리가 파릇파릇 예쁘게 올라옵니다 (화: 흐림~맑음) (0) | 2017.05.30 |
자두집 흰장미가 뽀얗게 속살을 들어내고 있어요 (0) | 2017.05.29 |
자두집 대장님은 질경이는 베지않고 남겼네요 (0) | 2017.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