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장미넝쿨이 한 아름입니다.
안밖으로 꽃들이 아름드리 피고 있습니다.
담장을 만들겠다고 마음먹고 시작한 장미넝쿨입니다.
쓰러지지말라고 대장님께 부탁해 철근으로
지지대를 마음껏 세워 꽃들을 자라게 했습니다.
이제는 거센 태풍이와고 쓰러지지 않을겁니다.
모두가 자두의 뜻을 따라준 고마운 대장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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