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밥이 있는줄 알았는데 밥이 한그릇도 않된다.
요즘은 앗차 앗차가 자주 반복된다.
이게 건망증인지 아니면 그 무스운 치매~
아냐~ 난 치매 그것만은 안할래~
자식도 몰라보는 그 무스운병 생각많 해도 끔찍해
근데 밥을 갑자기 할 수도 없고
냉동실 뒤지면 무언가 많이 나온다 뒤져보자.
역시나 떡국도 있네 하며 끓인 국수와 밥 떡국과 두부가
짬뽕된 죽도 아니요 국도 아닌 음식을 갑자기 많드느라 정신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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