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옆 산엔 참나무가 많습니다.
죽은 나무들은 모두가 동네사람들 땔깜으로 쓰여집니다.
힘 있는자 많이 좋은 나무를 누리는거죠.
힘없는 노인들은 나무가 무거워 힘이들어 못가저 가시는거죠.
아마 10년이 지나면 아마 저도 그를것입니다.
아직 전 울~대장많 믿고 사는것이지요.
이렇게때는 땔감이 일년 까스비를 비교하자면 무한정입니다.
저희집엔 워낙 고기를 많이 굽기 때문입니다.
장작이 이쪽저쪽 많이 싸여있어 마음이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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