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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심심한 저녁무렵 닭발이 생겼다



생닭발을 사들고온 친한 아우~
자기가 해먹어보니 형님이 한맛이 나지 않는다며 가저왔다.
형님 귀찮지많 좀 해주면 않되겠느냐고...

그리하여 분주히 닭발을 해주었다.
...덕분에 나도 이많큼 얻어먹게 되었다.

역시 닭발은 뼈있는 닭발이 최고야...
씹는 맛이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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