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이뿌다.
땡볕이 내리쨀땐 눈이 부셔 바라볼수가 없을 정도네요.
자꾸만 넓혀가는 철쭉
어제도 철쭉을 빈자리에 12포기 더 심었어요.
이웃 아우가 자기집에 심고남은 꽃을 자두에게
남은거라고 늦은시간 이었지많 가져와 얼마나 고마운지요.
지금은 한 곳에것 밖에 사진을 남기지 않은거예요.
쪼기~ 쪼기에도 지금 많이 피고 있다는 것을 지금은 하늘많 알그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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