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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복사꽃과 돌복숭아 꽃이 피었어요 (월: 맑음)

매느리가 복숭아를 좋아한다고 씨아바지가
심은 복숭아나무에서 꽃이 핍니다.

씨아바지의 매느리 사랑은 끝이 없어라~
이번에 익기많 하면 아무도 몰래 자두가 따 먹을꺼에요.

허지많 매느리가 몇개라고 새아리 노으면 씨오마니는 꼼짝마 입니다.
그래도 따먹고는 박근혜와 최순실처럼 모르세로 버텨 볼랍니다.

산에는 돌복숭꽃이 만발했네요.
복사꽃은 꽃이 크구요. 돌복숭아는 꽃이 작아요.
산에핀 돌복숭은 대장님과 자두가 심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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