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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담벼락 전경이 펼쳐졌습니다 (금: 맑음)

봄꽃이 피고 자두 얼굴도 활짝 피었습니다.
이것이 자두집 담벼락의 봄 전령사 들입니다.

젊은 할머니지많 마음은 한창인 자두입니다.
지금의 봄 꽃 같은 여린 마음이랄까요.

80세되면 자두가 만든 꽃대궐에서 차나 마시면서
자두가 걸어온 발자취를 그리면서 놀려구 만들고 있어요.

오늘도 벗꽃나무 2그루를 심었습니다.
자두가 평상을 놓고나면 그늘을 만들려구요.

그땐 꽃이 둘러쌓인 그늘에서 파란 하늘에 비행기가
자두 머리위를 지나치는걸 보게 될것이라 생각하며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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