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면 자두의 신발은 늘 흙 투성입니다.
그리고 장갑도 늘 흙과 함께입니다.
이것이 자두의 본 모습이며
얼굴은 까맣게 생겨 시골아낙 표시가 납니다.
더우기 대구 친구들과 모였을때
확 들어나는 시골표 까만 얼굴입니다.
그래도 자두는 꽃만보면 좋아합니다.
아무 꽃이나가 아닌 자두가 공들여 키운 꽃을 더 좋아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담벼락 전경이 펼쳐졌습니다 (금: 맑음) (0) | 2017.04.07 |
---|---|
자두집 대장님은 고추심을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0) | 2017.04.06 |
자두집 옆산에 돌복숭 꽃이 피었어요 (목: 흐림~ 맑음)(수: 흐림~비) (0) | 2017.04.06 |
자두꽃이 몇일 내로 필것 같아요 (0) | 2017.04.04 |
자두가 제일 좋아하는 산나물들 (화: 맑음) (0) | 2017.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