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엔 파란색의 봉우리였는데
이젠 제법 흰색으로 변한걸 보니
몇일 내로 필것 갔습니다. 밭 전체 사진과
1.대석꽃 2.포모사꽃. 3.피자두꽃입니다.
조금있슴 자두꽃이 수를 놓게 생겼습니다.
우리집엔 특이하게 키워 꽃이 다른집보다 우화하진 않을 겁니다.
키높이 조절된 자두나무라 다른집보다 아래서부터 위로까지
뭉글뭉글 피진 않지많 태풍이 불어도 나무가 쓰러질리 없고
과일도 떨어지지 않게 단단하게 만들어 논 자두나무 입니다.
따는것도 나무에 매달려 따지않고 일도 수월하게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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