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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의 흙 떡이된 신발과 장갑입니다

봄이되면 자두의 신발은 늘 흙 투성입니다.
그리고 장갑도 늘 흙과 함께입니다.

이것이 자두의 본 모습이며
얼굴은 까맣게 생겨 시골아낙 표시가 납니다.

더우기 대구 친구들과 모였을때
확 들어나는 시골표 까만 얼굴입니다.

그래도 자두는 꽃만보면 좋아합니다.
아무 꽃이나가 아닌 자두가 공들여 키운 꽃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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