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사온 영산홍을 심느라
아침부터 자두와 대장님은 분주합니다.
저번에 철쭉을 파낸 자리에 베니란 영산홍을 심은거죠.
빨간 꽃으로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그러나 피지않은 꽃을 가져왔기에
꽃이 피어봐야 색을 알 수 있습니다.
꽃을 심고 물을 주고 꽃이 피기를 기다려야죠.
봄이되면 항상 분주한 자두집의 꽃심는 모습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국화를 옮겨 심었습니다 (목: 맑음) (0) | 2017.03.30 |
---|---|
자두집엔 꽃잔디를 다듬어 주었습니다 (0) | 2017.03.29 |
자두가 대구에서 무한리필이 얼마나 맛있는지 가 봤어요 (화: 맑음) (0) | 2017.03.28 |
자두가 오늘도 겹매화나무를 사왔네요 (월: 흐림~비) (0) | 2017.03.27 |
자두집에 홍매화의 음지와 양지의 꽃 차이 (0) | 2017.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