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모든 재료 사러 가는 곳입니다.
몇년을 다녔지많 아직 농자재 간판도 모르겠네요.
엄청 크서 저 밑 봉고차 아래까지도 자재들입니다.
이만하면 엄청 크다 하겠지요.
오늘도 호수가 모자라 300m를 더 사오고
쓰다 모자란 부속품도 몇개 더 사왔습니다.
일이란 벌려놓으면 생각보다 착오가 많이 생기드라구요.
그러다보면 내일은 또 어떻게 되리라 모르는게 일이랍니다.
아직 호수를 연결할려면 가마득 하네요.
아마도 대장님 게을란것 갔아요.
일이 너무 벅차서 그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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