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칠성시장가면 대장님과 사 먹든 연탄불고기 입니다.
오늘은 며늘이와 3이서 사 먹었습니다.
백종원씨가 대구와서 사먹는걸 TV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나 자두는 북성로 우동을 더 좋아합니다.
대구살땐 부지런히 쫓아다니든 북성로 우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주오고 부턴 먼 얘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며늘아기와 함께하는 점심이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재래시장의 맛이 아닐까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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