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실히 엇저녁에 TV에서 닭똥집 하는것을 보았다.
갑짜기 먹고싶어 발똥이 걸리는 것이다.
닭똥집 먹고싶다고 노래를 계속 불렀다.
그랫드니 울~대장 못이겨서 나보고 옷입으라했다.
가만히 생각하니 이 겨울밤에 춥기도하고
여기서 너무 먼거리라 엄두가 나질않았다.
둘이서 약속했다~ 자고 일어나서 가자고...
**문양역에 차를두고 전철타고~~고! 고!~~
성주에서 ~ 대구 신암동 평화시장갔다.
그렇게 먹고싶어 환장했든 딹똥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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