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전화가 울린다.
여보세요. 전화번호도 확인않고 받는전화~~
아들의 목소리다 응 왜?~
아부지 신발 몇문이면 되요.~ 엄마는요.~
왜?~~ 문수를 가르켜주고 약 1시간뒤...
집에들어서는 아들~
쇼핑빽을 2개 내민다. 아버지 한번 신어보세요.
작어면 바꿀려구요.
그속엔 예쁜 등산화가 들어있었다.
고마워 아들... 잘신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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