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4식구... 시골와서 밥얻어 먹을려면 밥값해야 한다고
식구들 줄줄이 앞세워 나무할려고 산엘 올라갑니다.
울~아기 톱질을 잘하고있습니다.
손자, 손녀는 어딜갔는지...
산을 헤집고 다니며 마음대로 뛰어놀고 있습니다.
애들답게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이세상에 그보다 고마울땐 없겠죠.
오늘 나무를 많이 했습니다.
대신 부상은 삽겹살에다~ 오리 양념구이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등산화가 생겼어요 (6) | 2011.01.12 |
---|---|
점심을 떡뽁이와 함께 (2) | 2011.01.11 |
돼지등뼈 뜯는 재미에~~ (2) | 2011.01.09 |
조개 구워먹어요 (2) | 2011.01.08 |
우리 가현이 눈사람 예쁘게 만들었어요 (2) | 201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