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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나무에 병난것 고치고 끈을 풀어줍니다 (수: 맑음)

올해는 왠지 자두나무가 갈라졌습니다.
효소와 발효제를 너무 친게 아닌가 의심도 했습니다.
대장님~ 껍질을 볃겨내고 그위에 약을 바르고

나무에 천으로 감아 병을 치료하였습니다.
행여나 하고 낳았나 본다드니 천을 볃겨 냅니다.

나무가 아주 깨끗히 낳았네요.
자두나무를 매일 다니며 열심히 돌보는 대장님

무척 흡족해 하며 웃음을 짖습니다.
나무 둥치가 검은것은 얼마전에 살충제를 발른 표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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