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우말랭이 말린게 완성되었습니다.
기나긴 시간이 지나고서 밤의 추위를 이기며
끄득끄득 몸을 비틀어가며 마르드니
이젠 완성품으로 돌아 왔습니다.
양념만 잘하면 맛있는 반찬이 무우말랭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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