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요란한 전기톱 소리가 납니다.
나가보니 대장님 나무를 썰었네요.
밭 옆 참나무가 자두밭에 그늘을 만든다며
나무들을 정리하고 베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며 땔감준비도 하는 것이죠.
땔감이 차곡차곡 쌓여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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