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이상화 고택입니다.
어제는 서상돈 고택을 올렸었는데
두집이 마주보고 사신것 갔습니다.
골목을두고 대문은 마주보며 말입니다.
고택의 넉넉함과 옛 시절 부억이 그려지는 사진입니다.
물퍼는 펌퍼와 장독간의 풍경이 그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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