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택배 보낼곳이 있어
자두가 깍뚜기를 담았습니다.
백선생 레시피를 따라 할려니
무우의 양이많아 모든걸 더 넣게 되었네요.
역시 자기가 하든되로 담는게 맞는가봐요.
취향들이 다 다르듯이 레시피가 비슷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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