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무렵 겨울배추 모종을 옮겨 심었습니다.
이번엔 한줄밖에 안되네요.
조금있슴 아마 두줄이 될련지 모르겠지많요.
모종한것 어느것이 살아날련지 몰라
두포기씩 그대로 심었지많
어느정도 땅냄새 맞고나면 하나씩 빼 옮기면
다시 심을까? 말까? 생각중이그든요.
일꺼리를 만들려면 심어야하고
내몸이 편할려면 하나씩 뺀것
그냥 나물로 먹으면 되니까요.
마지막으로 대장님 물주며 장난칩니다.
이런것보면 애들이나 어른이나 노는 모습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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