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며느리가 가져온 옥수수입니다.
집에것도 남아 넘쳐 흐릅니다.
어떻하나 생각다 말리기로 하였습니다.
바깥잎을 펼쳐서 묶은다음 끈으로 비를 맞지않게
솥위 그늘에 매달았습니다.
바람도 솔솔 잘 통할것같은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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