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거운 햇볕은 쨍쨍 내리쬐고
자두의 얼굴에 땀방울도 국물이되어 줄줄 타 흐르고
애들 보신시킬려다 나부터 먼저 세상 하직하게 생겼다.
이 와중에 손녀대리고 텃밭에서 먹걸이 장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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