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그렇게도 일이 하고싶은지
땀을 줄줄 흘리며 일꺼리를 자꾸 만듭니다.
그러다 가만히보니 집만 비좁어 보이며
오히려 똥뚜디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자두의 소리없는 반항~
누가 대장님을 말릴까요.
지풀에 지치게 가만 둡니다.
고치는건 언제든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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