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마도 5그루를 심은것 갔습니다.
그러나 베어내고 하다보니 1그루만 남았습니다.
자두가 가지를 쳐주고 하다보니 요모양으로 크고 있습니다.
분홍꽃의 아름다움을 뽑내며 말입니다.
시골집 담장에 여유를 주며 환하게 꽃이 피어 오릅니다.
창문을 열고 내다보는 자두의 여유도 느그럽게 여기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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