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엔 농촌의 구수한 냄새가 나는 곳입니다 (목: 흐림~맑음)

자두집엔 옥수수가 매달려있고
들깻잎들이 날 따 먹으시요.~ 하고 줄서있는

시골 냄새가 진동하며 춤추는 곳입니다.
아침이면 부엌문을 열고 개코처럼 낑낑 그려보면

신선한 풀냄새~
싱그러움도 그런 싱그러움이 없습니다.
도시서 맞지못하는 괘이한 풀냄새가 코끝을 자극하고

전기줄에선 새들이 시끄럽게 지저귀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풀잎엔 이슬이 대롱대롱 맺혀 눈물을 흘리기까지 하는
시골 맛인 자두집 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