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네 관광을가다
어느 휴계소에 도달해 커피를 마시는데
자두가 꽃이좋아 예쁘하는걸 본 주인장
자두에게 백일홍 씨앗을 따 주드군요.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를하고 가져온 씨앗을
올 봄에 뿌렸드니 커피숖 주인장의 베려에 감사하며 올라오드군요.
그러드니 예쁜 꽃피우기 시작합니다.
이런꽃은 별로 안좋아했지많 제가 키워서 인가요.
참 예쁘네요.
올해 씨를 받아 내년에도 뿌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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