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에다 심은 다알리아 입니다.
근데 다른곳엔 아직 겨우 봉우리가 맺혔는데
화분에 심은것만 꽃이 피었습니다.
해마다 새로 만나는 다알리아가 왜 이리 예쁜지요.
꽃같은 마음이 들지않고
종이로 만든 꽃으로 느껴지니 예쁠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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