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밭가는 동안 자두는 자두되로
할 일이 많습니다.
장마를 대비해 쓰러질 꽃을 묵었습니다.
이렇다고 안쓰러지는건 아닙니다.
여기 철근을 박아야 하는데
일하시는 대장님 부를수도 없고
그냥 끈으로 대충 묵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도라지밭도 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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