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출하기간이 닥아오면 자두의 마음이 싱송생송 합니다.
무엇이든 시간있을때 준비하고 끝내야 합니다.
반찬도 준비하고 묶을것 묶고 짜를것 짜르고
하나하나 차곡차곡 준비하는 중입니다.
어제는 시간있을때 받는다고 건강검진 받았구요.
오늘은 배추뽑아 김치를 담가둡니다.
매일해도 끝없는 일이지많 그래도 해야죠.
이렇게 바쁜 손이 돌아가니 집도 집같이 보이고 밥도 급히 챙겨먹게 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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