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건강검진 받고오니
잠깐동안 바람이 몹씨불드니 채소들 가지가 흔들흔들
이러다 가지 부러지겠다고 대장님께 아뢰고
오늘 철근으로 중심을 잡고 빨간끈으로 다시 윗둥치를 묶기 했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자두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자두가 신경과민인것 갔습니다.
이왕 하는것 블루베리도 철근을 밖고
흔들리는 가지를 잡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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