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성주로~밤 10시
조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내일은 대구에서 건강검진 받을려합니다.
지금부터 금식을 해야합니다.
이런땐 먹고싶은게 더 많아집니다.
참아야지~ 참아야지~ 참아야지 3번만 외치려구요.
아침에 담은 와송입니다.
와송은 하루하루 찐빵처럼 부푸러 올라 키도크고 살이 찌지만
자두가 내일 병원갈 일을 생각하니 무서워 간이 쪼라듭니다.
나이가 들어도 병원은 왜그리 겁이나는지...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출하 하기전 배추김치를 담았습니다 (0) | 2016.06.15 |
---|---|
자두집 채소들이 빨간끈에 다시 묶기기 (수: 흐림)(화: 맑음~흐림) (0) | 2016.06.15 |
자두가 담은 하늘나리 주황색입니다 (0) | 2016.06.12 |
자두가 장작타는 소리를 동영상에 남겼습니다 (0) | 2016.06.12 |
자두가 소뼈를 삶고 있습니다 (0) | 2016.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