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며느리~
아버지와 엄마 일하시는데 고되다고 소뼈를 사왔습니다.
역시 여름 날씨는 못속이나 봅니다.
날씨는 흐릿하고 추울것 갔지만 불앞은 떠겁습니다.
그러나 냉장고에 들어 갈때가 없으니 고와야지요.
불은 활활 타들어가는데 멀리서 굴둑을 보니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시골의 장작때는 소리는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따닥따닥 그리는 멜리디를 지금 자두가 듣고있습니다.
핏물을뺀 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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