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비듬을 한움쿰뜯어 내려오다
더덕이 나의 발목을 잡습니다.
어제 사진보셨죠.
풀이 가득한것.
자두가 만사 제치고 이것부터 해결해야 겠습니다.
사람손이 가면 이렇게 깨끗한걸
요놈에 두더쥐가 더덕을 왜면하게 만들었군요.
풀을 뽑다가도 몇번이고 미안하다 그랬습니다.
나무들이 사람 말을 못알아 듣는단 생각마세요.
사람 말귀를 잘 알아 듣는답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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