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달래를 어느정도 먹고 끝날때가되면
달래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면 그위에 참비름이 가득히 올라옵니다.
이렇게보면 2모작이라해도 되는것이죠.
참비름을 풀이라 생각하면 골치아픈 나물입니다.
그러나 먹걸이로 생각하면 참 좋은 나물이죠.
항암효과에다 변비에다 간에다...
하여튼 조약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두가 달래씨앗 넣으러 갔다가 삶아서 먹을많큼 뜯었네요.
이건 점심 반찬으로 뭇혀 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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