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가 완전히 익었습니다.
온김에 매실과 보리수를
며느리와 이모님께 따가라고 부탁했드니
남김없이 아낌없이 다 따 버렸습니다.
더 있으면 흐를것 갔은데
어쩔까나 걱정이었는데 따고나니
이젠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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