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멘 도라지 밭입니다.
대장님 도라지밭에 눌러 않았습니다.
비온뒤 풀이 또 이렇게 자랐네요.
풀만큼 돈이 불어난다면 아마 사람이 지쳐서 못살꺼예요.
그땐 돈도 싫어 세상이 귀찮아 하면서
자고 일어나기가 무섭고 겁이 날겁니다.
돈이 귀찮아서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와 대장님은 모종 도라지밭 멨어요 (금: 맑음. 오후~흐림) (0) | 2016.05.27 |
---|---|
자두집 백장미가 언제 피었는지요 (0) | 2016.05.26 |
자두가 명초대와 도토라지(명아주)를 삶아 말립니다 (0) | 2016.05.25 |
자두집 채소를 예쁘게도 속았네요 (수: 맑음) (0) | 2016.05.25 |
자두가 아픈 사람이 있다기에 정성으로 약 달입니다 (화: 비~오후~ 맑음)) (0) | 201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