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작지많 꽃은 어여쁜 양귀비 같습니다.
색상도 어여뿐 봄 같은 설램을 줍니다.
꼭 우리 손녀같이 예쁘고 귀여운 꽃입니다.
만지면 간지럼 탈것같아 만지지도 못합니다.
그저 가까이 않아 도란도란 얘기만 합니다.
날 찿아 와 주어 고맙노라고 얘기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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