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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채소밭에 풀뽑은것 구경하세요

아무리 인물이 못난 자식이래도
새수를 하고 크림을 바르고 맛사지를 받으면

세상에서 제일 잘나 보이는 하나뿐인 내 아들로 보입니다.
채소를 키우고 밭을 메주고나서 그자리에 서서보면 이렇게 이뿔수가 없습니다.

아침이면 일찍부터 농부들은 일을 합니다.
그리고 느지막히 아침을 먹습니다.

오늘 아침엔 자두가 밭메느라고 아침도 굶었습니다.
대장님 꾸중이 심했지많 일하다 손을 놓으면

그만큼 일하기 싫다는 뜻도 있습니다.
꾸중 들으면서도 채소밭을 끝내 일을 마친후 밥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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