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나물 뜯으러 며느리가 왔습니다.
아나구대가리를 구워 먹겠다고 막걸리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돋나물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제가 키우고있지많 우리 지오많큼 귀엽고 예쁩니다.
뽀송뽀송한 우리지오 엉덩이 많큼 부드러운것 갔습니다.
돋나물은 한다라이 뜯어놓고 아나구 대가리를 굽습니다.
처음 먹어본다는 이모님은 대가리 맛 들이드니 잘만 드셨습니다.
다들 처음엔 으~~~ 하시지많 내일이면 또 생각나는 아나구대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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