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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동치미를 담아요



비록 두식구래도 겨울을 날려면 할건 다해야합니다.
적은 식구인많큼 동치미도 적게 담슴니다.

동치미를 담는것 보니 2010년도 막바지에 다달은것 같습니다.
아직 미숙한 음식솜씨에 맛이 어떨련지...

맛 잘들게 해달라고 빌뿐입니다.
얼친님들 동치미국물에 감기 퇴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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